깐깐하게 고른 서울 호텔 BEST 6

서울의 정숙소에서 전년도에도 숙박하였으며, 시설에는 다소 오래됨이 남아 있지만, 위치, 특히 택시 및 다른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넓은 입구는 명동의 다른 호텔에서는 중심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어 위치 면에서는 뛰어납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과 달리 일본어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원은 매니저 외에는 없어 긴급한 경우에는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가을 마라톤 코스가 바로 앞 도로에 있어서 귀국 비행기의 시간에 쫓기게 되었는데, 택시를 요청한 직원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는 안경을 쓴 중년 남성으로, 작년에는 젊은이 두 명이었고, 작년 택시 기사님은 잔돈을 무시하고 출발하려 하는데도 모른 척했으며, 올해의 안경 남성은 오늘 마라톤으로 힘들고, 스스로 거리에서 잡으라는 말이었습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어 다시 내부로 돌아와 콘시어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 전날도 파는 택시를 잡을 수 없어 인사동에서 걸어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 동행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다른 분이었지만 귀국할 때와 다른 콘시어지였고 택시 앱까지 설치해주셨는데 현관에서 몇 번 조작해도 카카오택시에서 배차할 수 없어 오지 않았습니다.

I stayed for a local vacation with mom, and this stay was excellent. We often go to this hotel for buffet, so we enjoyed for dinner after checking in and went to the gym to burn the calories off. The gym, which came complementary with the stay, was tidy with diverse fitness equipments. The morning breakfast, which our family enjoys time to time, had fresh fruits, dimsums, salads, and other breakfast menus. Above all, the receptionists and all employees, including the valet parking specialists, at the hotel were very professional, which I think is the quality that sets the top notch hotel from mediocre hotel.

날씨도 많이 덥고 어디 멀리 가기도 귀찮고 이번 휴가를 그냥 서울 호캉스 테마로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 그것도 롯데월드 호텔에서. 저희는 2박3일간 나가지도 않았고 모든걸 롯데호텔월드 안에서 해결했습니다. 우선 1일차 호테로비에서 바로 연결되는 롯데월드에서 엄청 신나게 놀았고.

미국에서 한국에 도착하는날, 여독을 풀기위해 머무른 호텔입니다. 평소에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첫날은 무조건 괜찮다고 알려진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여행대행업체를 통해 예약을 하고 투숙했을 때와 호텘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한 경우가 호텔측에서 고객에게 응대하는 내용이나 attitude는 좀 다르게 느껴서 실망한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경우 모두 경험했었기 때무에. 주관적이지만 편견없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크우드 호텔은 처음 와봤는데 멤버십 가입을 하고싶어진 정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약 스튜디오로 계획중이시라면, (가격이 큰 차이나지 않는다면) 1베드룸으로 업그레이드 하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의 만족감을 넘어 이 곳이 마치 집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또 조식은 특별히 음식 종류가 많은 느낌은 아니지만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직원 태도에 대한 만족도입니다.